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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장고와 신부장, 그리고 정암이와 함께 북한산행을 했습니다. 북한산장에서 점심을 먹고 사진을 한장 찍고 내려와 보니 인격(떵배)에 있어서는 형님뻘인 포대화상님이 계시더군요..그래서 인사 드렸습니다..^^*
에효~~진짜 그런 인격(떵배)말고 정말 인격(덕망, 자비 등등)을 닮고 싶은데..난 언제 철 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