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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첫날..1년6개월 만인가보다..친구 승달이와 갔었던 수리산..너무 싱거워 종주를 했었던 수리산이였는데..다시 1년 6개월만에 찾아와 전과는 반대로 종주를 해 봤다..
슬기봉으로 올라~ 수암봉을 걸쳐 병목석탑을 지나 태을봉으로 돌아와서 다시 슬기봉으로..반대로 도는 종주보다는 많이 편한 코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