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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둘째 날..감악산을 갔다..임꺽정 봉에서 한 컷.
전부터 가고 싶었던 감악산..그리 높지는 않지만..계곡을 따라 걷는 길이 그런데로 괜찮았다..
까치봉쪽으로 내려 오면서 한컷.
하산길에서..
늘 푸르른 소나무처럼..내 마음도 늘 푸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