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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 찾는 코스인 사당에서 오르는 관악산행을 몇달만에 다시 했다..
여전히 아름다운 관악산..
저 멀리 연주대가 보인다..
연주대는 더 가까이 보이고..이날은 컨디션 조졸로 인해 연주대가 아닌 샛길로 빠져 연주암에 가서 점심 공양을 하고 과천쪽으로 내려 왔다..그래도 오랜만에 찾은 관악산..기분은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