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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식구들..

사노라니 2008. 1. 30. 13:27

 

어머니집에 같이 살면서 어머니 심심하지 마라고 사온 꼬식이 부부 이들도 나랑 같이 동거한지 3년이 넘어간다..

 

 

얼마 안있다 꼬식이 부부가 외로울거 같아 문식이부부를 식구로 맞이 했다.

 

 

지금 내 사랑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열식이들..가장 말 잘듣고 수월한 식구다..^^*

 

 

지금은 훌쩍 커버린 순돌이. 우리 식구중 제일 막내지만 지금은 제일 덩치가 커서 맏형 노릇을 할려고 한다..

 

 

나랑 가장 오래 동거한(6년) 곰순이..내 품에 안겨 숨 쉬기 곤란해서 힘들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