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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수같은 친구넘들..벌써 우리가 함께 한게 30년이 다가온다.(태돌이, 박사장)
울 친구들은 미리 약속을 안한다..어느날 갑자기 연락이 와서 바쁘냐?. 안 바뻐? 그럼 나와..이런 식으로 만난다..(기풍이, 태돌이)
고등학교 동창들을 만나면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간다..한참 이야기 하고 난 후에..지금 우리 나이가 몇인데 이런 이야기 하냐?..하며 웃기도 하고..언제 만나도 즐거운 친구들..(영팔이, 승달이. 동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