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출발하는 관계로 지하철이 자주 오지 않아 기다리면서 심심해서 셀카.
적상산은 100 대 명산에 들어간다.그러나 약간 실망스런 산행.
안렴대 앞에서
산행내내 가뭄이 들어 말라 있는 단풍만 보다가 안국사에 내려 오니. 그런데로 아름다운 단풍을 몇개 볼 수 있었다.
안국사 앞에서
안국사에서 주차장으로 내려 오면 호수가 있는데..그 앞에서.
새벽에 출발하는 관계로 지하철이 자주 오지 않아 기다리면서 심심해서 셀카.
적상산은 100 대 명산에 들어간다.그러나 약간 실망스런 산행.
안렴대 앞에서
산행내내 가뭄이 들어 말라 있는 단풍만 보다가 안국사에 내려 오니. 그런데로 아름다운 단풍을 몇개 볼 수 있었다.
안국사 앞에서
안국사에서 주차장으로 내려 오면 호수가 있는데..그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