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많이 내리니 도봉산 입구에서 입산 통제를 했다
옆길로 들어 가는 길이 있다고 하여 그 길로 따라 들어가다보니. 눈이 쌓여 있는게 너무 아름다웠다
하늘은 맑고, 날은 춥고..
우이암으로 올라가는 중에
우이암 바로 밑에서(저 멀리 오봉산이 보인다)
우이암 바로 밑에서(저 멀리 도봉산이 보인다)
올라올 때는 별로 몰랐는데. 산 정상쪽에 가까워 오니 바람도 많이 불고. 추위가 만만치 않았다.
너무 추워 마스크를 하고(우이암 전망대에서 저 멀리 도봉산이 보인다)
하산길에.
하산길에..
올라가면서 설경이 아름다워 찍어 본 사진.
여자친구를 데리고 온 장백산이는 뭐가 그렇게 좋은지 손을 꼭 잡고 뭔가 설명을 해 주는 모습.
우이암에서 찍은 도봉산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