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0일날 어머니 집에서 자면서..사진 한장 찍자고 하니까..왜? 하고 물으시길래..제 블로그에 올릴려고요 했더니..블로그가 뭔지 몰라도..다른 사람들이 보나보다 짐작을 하시고는..이쁘게 찍으라신다. 찍어서 사진을 보여 주시니..실물보다 너무 사진이 안 나오신다고 투덜투덜 되시다..그래..이 나이에(76세) 이 정도면 이쁜거지 하시면서 웃으신다..사랑하는 어머니..항상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3월 30일날 어머니 집에서 자면서..사진 한장 찍자고 하니까..왜? 하고 물으시길래..제 블로그에 올릴려고요 했더니..블로그가 뭔지 몰라도..다른 사람들이 보나보다 짐작을 하시고는..이쁘게 찍으라신다. 찍어서 사진을 보여 주시니..실물보다 너무 사진이 안 나오신다고 투덜투덜 되시다..그래..이 나이에(76세) 이 정도면 이쁜거지 하시면서 웃으신다..사랑하는 어머니..항상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