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 관문 앞에서..
제1 관문을 지나 여궁폭포 앞에서.
주흘산은 웅장함은 없었지만. 나무들이 우거져 산림욕을 하며 산행하기에 좋은 코스였다.
주흘봉 주봉에서.
주흘 영봉에서..주봉보다 영봉이 더 높다.
영봉을 지나 제2 관문(조곡관)으로 내려오는 길에 돌들이 쌓여 있는 곳.
제2 관문인 조곡관 앞에서.
제2 관문에서 제1 관문쪽으로 내려오며 길(흙) 포장이 잘 되어 있었고, 주변에 볼거리도 많이 만들어 놓았다.
관리들이 서울로 가기전에 쉬었다 간다는 조령원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