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골 삼거리에서 계곡을 건너 오름길은 완만했다.
정상을 바로 앞에 두고 경사가 심했는데..그것도 잠시 뿐.
공작산 정상석 앞에서..산행 시간을 6시간 정도 예상 했는데..점심시간까지 포함해서 4시간 걸렸다. 너무 싱거운 산행이였고, 길도 완만한게 어려움이 별로 없었다. 내려가고 싶어 했던 하산길은 사유지라고 출입을 통제 시켰다는 말을 듣고는 조금 긴 코스로 잡고 내려 왔는데..약간 아쉬움이 남는 산행이였다..^^*
공작골 삼거리에서 계곡을 건너 오름길은 완만했다.
정상을 바로 앞에 두고 경사가 심했는데..그것도 잠시 뿐.
공작산 정상석 앞에서..산행 시간을 6시간 정도 예상 했는데..점심시간까지 포함해서 4시간 걸렸다. 너무 싱거운 산행이였고, 길도 완만한게 어려움이 별로 없었다. 내려가고 싶어 했던 하산길은 사유지라고 출입을 통제 시켰다는 말을 듣고는 조금 긴 코스로 잡고 내려 왔는데..약간 아쉬움이 남는 산행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