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소공원
소공원에서 바라본 권금성 케이블카
비룡폭포로 가는 길
비룡폭포로 가는길(뒤에 보이는 바위 산이 울산바위)
비룡폭포 초입
하얗게 얼어 있는 폭포가 토왕성폭포이다 길이는 무려 320m이고 일년에 딱 이틀 빙벽 대회 때문에 개방하는 코스이다
비룡폭포를 지나 토왕성폭포로 가는길(이곳에서는 안전요원이 지키고 있어 아이젠을 착용하지 않으면 출입을 시키지 않았다)
계곡이 얼어 있는 모습
토왕성 폭포 초입길(사람이 너무 많은 관계로 이곳까지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고. 차로 돌아 가야 하는 시간이 촉박해 이곳에서 눈물을 머금고 하산을 하였다. 내년에는 개인적으로 일찍 와서 볼 생각을 하면서)
하산하면서도 계속 마음이 찜찜했다. 자꾸 뒤돌아 보게 되는 토왕성 폭포의 모습.
하산하면서 시간 때문에. 많은 사람 때문에 찍지 못했던 사진을 찍으며 내려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