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친구와 계룡산을 타기 위해 공주로 출발을 했다. 갑사 입구에서.
갑사에서 연천봉으로 올라가는 길의 계곡(물이 너무 깨끗하다)
연천봉 갈림길. 뒤쪽이 연천봉 올라가는 길이고 맞은편이 문필봉이다(문필봉은 출입금지)
연천봉에서(뒤에 보이는게 문필봉)
관음봉에서
관음봉에서
관음봉에서 삼불봉으로 넘어가는 길(자연성능)
삼불봉으로 넘어가는 길
삼불봉으로 넘어가다가 점심으로 간단하게 과일(단감)을 먹을려고 꺼내는데 친구가 찍은 사진.
삼불봉으로 넘어 가는 길.
지난 주부터 샌달을 신고 산행을 하였는데. 이날도 마찬가지로 샌달을 신었다. 하지만 정상 부근에는 아직 눈이 녹지 않은 상태였다. 하지만 이건 별거 아니였다. 진짜 황당한건 다음날인 금수산행을 하면서 생겼다.
삼불봉에서.
삼불봉에서 금잔디고개를 지나 갑사로 내려오는 길에 애기 대나무가 이뻐서.
갑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