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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풀기 산행 북한산 의상봉을 갔다 오다(10.4.4)

사노라니 2010. 4. 6. 11:41

 

전날 국망봉 산행이 힘들었는지 아침에 피로가 풀리지 않아 집에서 쉬고 있는데. 날씨가 너무 좋은 것이다. 이런날 집에 있으면 손해 보는 느낌이 들어 친구와 늦게나마 북한산 의상봉을 찾았다. 

 

의상봉의 좋은 점 중에 한가지가 바위가 많다는 것이다(뒤에 용출봉이 보인다) 

 

 

 

 

의상봉 산행중에 재미 있는 한가지는 이렇게 바위 타는 재미..^^*

 

탈 바위를 쳐다 보고 있는 모습.. 

 

뒤에 용출봉이 보이고. 그 능선을 따라 백화사로 내려왔다. 

 

가운데 삼각형처럼 나온 곳이 비봉. 

 

의상봉에 올라서서 

 

의상봉에서(뒤에 백운대가 보인다) 

 

용출봉으로 넘어가기 전에 

 

용출봉을 타기전에 내리막길에서. 

 

용출봉에서 백화사로 내려가는 능선은 사람들이 거의 다니질 않는다. (잠시 쉬면서 감을 먹고 있는 모습) 

 

백화사로 내려가면서(뒤에 보이는게 의상봉) 

 

백화사로 내려가면서(뒤에 비봉이 보인다) 

 

 백화사로 내려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