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과 4년전에 갔던 화룡사로 올라 순결바위로 내려오는 코스가 아닌 상법마을에서 천황재쪽으로 내려오는 코스로 갔다
조금 오르막길을 오르니 덥기도 하고, 그래서 여벌로 가지고 갔던 반팔로 갈아 입었다
천황재까지 올라가는 코스에는 철쭉들이 활짝 피어 있었다.
천황제에서.
정상쪽으로 가까워 올 수록 철쭉은 아직 피지 않았다.
뒤 오른쪽에 보이는 산이 황매산 정상
황매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나무계단
황매산 정상에서.
하산하면서(뒤에 중봉과 하봉이 보인다)
하산길에..
뒤에 바로 보이는게 황매산 정상. 그 옆으로 중봉이 보인다
하산길에 영화주제공원을 배경으로
영화주재공원쪽에는 그런데로 철쭉이 피어 있었다.
활짝 핀 철쭉 앞에서
영화주재공원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