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정도 오르막길을 계속 오르다 보니 탁 트인 능선이 보이기 시작했다.
각흘산 능선에서 바라 본 광덕산
시원스런 능선에 멋진 소나무와 바위들이 보였다.
지나 온 능선을 찍은 모습.
각흘산 정상.
하산하면서. 뒤에 보이는게 각흘산 정상이다.
1시간 정도 오르막길을 계속 오르다 보니 탁 트인 능선이 보이기 시작했다.
각흘산 능선에서 바라 본 광덕산
시원스런 능선에 멋진 소나무와 바위들이 보였다.
지나 온 능선을 찍은 모습.
각흘산 정상.
하산하면서. 뒤에 보이는게 각흘산 정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