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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흘산을 갔다 오다(11.10.03)

사노라니 2011. 10. 8. 17:16

 

1시간 정도 오르막길을 계속 오르다 보니 탁 트인 능선이 보이기 시작했다.

 

각흘산 능선에서 바라 본 광덕산

 

시원스런 능선에 멋진 소나무와 바위들이 보였다.

 

 

 

지나 온 능선을 찍은 모습.

 

각흘산 정상.

 

하산하면서. 뒤에 보이는게 각흘산 정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