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소방 산행대장을 맡고 처음으로 공지한 산행에. 마당쇠들은 안오고 마님만 세분이 오셨다.
우이암 바로 밑에서.
우이암 바로 밑에서..금순 마님과 주은 마님과 함께..
우이암 전망대에서. 뒤에 오봉이 보인다. 가운데 선그라스 낀 마님이 상선 마님.
우이암 정상에서.
무수골로 내려오며 원통사에서..(눈을 감아 버렸네..)
무수골로 내려오면서 찍은 도봉산 전경..
행소방 산행대장을 맡고 처음으로 공지한 산행에. 마당쇠들은 안오고 마님만 세분이 오셨다.
우이암 바로 밑에서.
우이암 바로 밑에서..금순 마님과 주은 마님과 함께..
우이암 전망대에서. 뒤에 오봉이 보인다. 가운데 선그라스 낀 마님이 상선 마님.
우이암 정상에서.
무수골로 내려오며 원통사에서..(눈을 감아 버렸네..)
무수골로 내려오면서 찍은 도봉산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