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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풍경(12.08.10.)

사노라니 2012. 8. 11. 17:03

 

갈대를 보니 가을 생각이... 

 

7시반쯤에 퇴근을 하면서 올려다 본 하늘은 어둠이 서서히 물들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