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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을 찾아 온 손님 가을(12.10.18.)

사노라니 2012. 10. 18. 16:40

 

박물관에도 어김없이 가을이란 손님이 찾아 왔다, 사진기를 들고 옥상에 올라 사진을 몇장 찍었다.(후원못) 

 

거울못(거울못 중앙에 있는 정자가 청자정이다, 신발을 벗고 올라가 언제든지 쉴 수 있는 곳이다)

 

이촌역 2번 출구로 나오면 박물관으로 들어오는 서문 입구. 박물관의 본 모습을 보려면 정문으로 들어와야 하는데. 그런 박물관의 본 모습을 많은 관람객들이 보지 못하는 거 같아 항상 안타깝다.

 

석조물 공원과 종각(석조물 공원에는 문화재가 많이 설치되어 있다. 산책도 즐기고 문화재도 구경할 수 있다)

 

거울못과 정문 모습, 그리고 앞에 있는 휴게공간은 거울마루라는 곳이다.그런데 이용율이 좀 낮아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