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 지겹도록 소풍으로 갔었던 봉원사(일명 새절)..
봉원사 연혁
마침 내가 108배를 하러 간 날 어떤 의식이 진행 되었는데..정확하게는 무슨 의식인지 모르겠지만..천도제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어렸을 때 어머니 따라 이곳에 와서 설법을 들었던 기억도 난다.
예전에는 없었지만 몇년전에 지어진 삼천불전(안에 삼천 불상이 모셔져 있다)
어렸을 때 가끔 와서 먹었던 약수물
초등학교 때 지겹도록 소풍으로 갔었던 봉원사(일명 새절)..
봉원사 연혁
마침 내가 108배를 하러 간 날 어떤 의식이 진행 되었는데..정확하게는 무슨 의식인지 모르겠지만..천도제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어렸을 때 어머니 따라 이곳에 와서 설법을 들었던 기억도 난다.
예전에는 없었지만 몇년전에 지어진 삼천불전(안에 삼천 불상이 모셔져 있다)
어렸을 때 가끔 와서 먹었던 약수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