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선 당고개 역에서 내려서도 한참 올라가야 하는 도안사..수락산 중턱 쯤 있는거 같다.
도안사를 올라가며 마음의 양식이 되는 글을 읽으며 가는 것도 하나의 큰 즐거움이였다.
오른쪽 펜션같이 생긴 건물이 공양간이다.
범종을 세어보니 정확하게 108개였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점심공양.._()_
4호선 당고개 역에서 내려서도 한참 올라가야 하는 도안사..수락산 중턱 쯤 있는거 같다.
도안사를 올라가며 마음의 양식이 되는 글을 읽으며 가는 것도 하나의 큰 즐거움이였다.
오른쪽 펜션같이 생긴 건물이 공양간이다.
범종을 세어보니 정확하게 108개였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점심공양..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