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선인봉 밑에 있는 석굴암(13.04.09.)

사노라니 2013. 4. 10. 16:35

 

 

 

 

 

 

 

 

 

 

석굴암은 따로 공양간이 없다. 보살님이 계시는 방에서 보살님이 차려 준 점심 공양을 맛있게 하고 왔다. 공양간이 없이 일반 밥상에 차리다 보니, 뒤에 손님이 왔을 때는 이 밥상에 다시 밥을 떠 놓고 공양을 하시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