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부터 갈려고 마음 먹었던 사당역 관악산 자락에 있는 관음사를 부처님 오신 날에 맞추어 방문을 했다.
행사 중
대웅전에는 발 디딜 틈이 없었다.
결국 대웅전 보다는 좀 한가한 명부전에 와서 108배를 하였다. 점심공양으로는 떡을 나누어 주었는데. 맛있게 잘 먹었다._()_
오래전 부터 갈려고 마음 먹었던 사당역 관악산 자락에 있는 관음사를 부처님 오신 날에 맞추어 방문을 했다.
행사 중
대웅전에는 발 디딜 틈이 없었다.
결국 대웅전 보다는 좀 한가한 명부전에 와서 108배를 하였다. 점심공양으로는 떡을 나누어 주었는데. 맛있게 잘 먹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