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순례를 하면서 사찰을 찾아 갈 때면 나도 모르게 행복감이 불쑥 찾아 오곤 한다.사찰 찾아 다니는게 왜 그렇게 좋을까?
스님들이 자족하기 위해 가꾸는 텃밭인 듯
개원사에 모셔져 있는 불상들이 세월을 말해 주는거 같았다.
사찰 순례를 하면서 사찰을 찾아 갈 때면 나도 모르게 행복감이 불쑥 찾아 오곤 한다.사찰 찾아 다니는게 왜 그렇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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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사에 모셔져 있는 불상들이 세월을 말해 주는거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