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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내에 있는 개원사(13.05.21.)

사노라니 2013. 5. 21. 21:32

 

사찰 순례를 하면서 사찰을 찾아 갈 때면 나도 모르게 행복감이 불쑥 찾아 오곤 한다.사찰 찾아 다니는게 왜 그렇게 좋을까?

 

 

 

 

 

 

 

 

스님들이 자족하기 위해 가꾸는 텃밭인 듯

 

 

 

 

 

개원사에 모셔져 있는 불상들이 세월을 말해 주는거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