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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여동생네와 함께 한 장흥유원지(13.08.11.)

사노라니 2013. 8. 12. 19:52

 

최강동안을 자랑하는 80세 어머니.

 

여동생 역시 어머니 닮아 동안이다

 

둘째 조카 재성이

 

오리백숙

 

폰으로 매제가 사진을 찍다 보니 매제 사진이 없다. 우리 매제 정말 잘 생겼는데..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