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암은 도봉산역에서 도봉산입구쪽으롷 가다 보면 만나는 사찰이다. 사찰이라기 보다 도심지에 있는 선원같은 느낌이였다.
108배를 하며 아들들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뭘까요? 하고 질문을 했다. 부처님은 그냥 웃고만 계셨다. 내가 아들들을 위해 과연 뭘 할 수 있을까?. 답이 나오지 않으니 더 답답함을 느꼈다. 언젠가 답을 주시겠지. 늦지 않게 답이 왔으면 좋겠다..,_()_
연수암은 도봉산역에서 도봉산입구쪽으롷 가다 보면 만나는 사찰이다. 사찰이라기 보다 도심지에 있는 선원같은 느낌이였다.
108배를 하며 아들들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뭘까요? 하고 질문을 했다. 부처님은 그냥 웃고만 계셨다. 내가 아들들을 위해 과연 뭘 할 수 있을까?. 답이 나오지 않으니 더 답답함을 느꼈다. 언젠가 답을 주시겠지. 늦지 않게 답이 왔으면 좋겠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