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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졌다. 전날 가기로 했던 보월사. 하루 늦게 찾아 가는거지만..어쩜 이것도 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보월사는 풍산역에서 내리면 5분거리도 안되는 곳에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