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보았을 때는 안쪽에 대웅전 건물이 따로 있을 줄 알았다..그러나 현장에 와 보니 가정집 이층에 부처님을 모시고 있었다. 다른 사찰을 찾아 가야겠다고 마음 먹고 있었는데. 개가 짖는 소리에 보살님이 나오시는 바람에..108배를 하고 갈 수 없냐고 했더니 반가운 마음으로 들어 오라고 한다. 개가 짖는 바람에 인연이 되어 108배를 할 수 있었으니 이 또한 감사할 일이다..._()_
인터넷으로 보았을 때는 안쪽에 대웅전 건물이 따로 있을 줄 알았다..그러나 현장에 와 보니 가정집 이층에 부처님을 모시고 있었다. 다른 사찰을 찾아 가야겠다고 마음 먹고 있었는데. 개가 짖는 소리에 보살님이 나오시는 바람에..108배를 하고 갈 수 없냐고 했더니 반가운 마음으로 들어 오라고 한다. 개가 짖는 바람에 인연이 되어 108배를 할 수 있었으니 이 또한 감사할 일이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