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15,000원짜리 한정식. 처음으로 나 온 반찬. 이 뒤로 고기 종류와 제일 나중에는 작은 돌솥밥과 된장찌개가 나왔는데..깔끔한게 맛이 괜찮았다..
날이 쌀쌀해서 오래 구경하진 못했다. 이 플로방스는 12년 12월 경에 휴직과 퇴직을 놓고 고민할 때 친구랑 왔던 곳이다..
1인당 15,000원짜리 한정식. 처음으로 나 온 반찬. 이 뒤로 고기 종류와 제일 나중에는 작은 돌솥밥과 된장찌개가 나왔는데..깔끔한게 맛이 괜찮았다..
날이 쌀쌀해서 오래 구경하진 못했다. 이 플로방스는 12년 12월 경에 휴직과 퇴직을 놓고 고민할 때 친구랑 왔던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