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계신 보살님이 인도를 세번이나 갔다 오셨다고 하신다. 거기서 사 오신 호신불, 내 몸을 지켜주는 호신불이니 잘 보이는 곳에 두고 자신이라고 생각하고 자꾸 대화를 하라고 한다, 난 누구인가?. 이런 선문답처럼..._()_
거기 계신 보살님이 인도를 세번이나 갔다 오셨다고 하신다. 거기서 사 오신 호신불, 내 몸을 지켜주는 호신불이니 잘 보이는 곳에 두고 자신이라고 생각하고 자꾸 대화를 하라고 한다, 난 누구인가?. 이런 선문답처럼...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