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산행을 하고 정상에 있는 약사암에서 108배를 하고 나니 다리가 많이 피곤했다, 계획은 해운사에 오기 전에 도선굴에 들려 3배를 하고 싶었는데. 다리가 너무 피곤해서 도선굴은 포기를 했다. 그리고 해운사에서 108배를 하고 나니 다리가 완전히 풀렸다. 갈증도 많이 나고, 그나마 다행인게 산행 시간을 넉넉히 주어서 시간에 쫒기지 않고 108배를 할 수 있었던 거 같다. 감사합니다 부처님..._()_
금오산행을 하고 정상에 있는 약사암에서 108배를 하고 나니 다리가 많이 피곤했다, 계획은 해운사에 오기 전에 도선굴에 들려 3배를 하고 싶었는데. 다리가 너무 피곤해서 도선굴은 포기를 했다. 그리고 해운사에서 108배를 하고 나니 다리가 완전히 풀렸다. 갈증도 많이 나고, 그나마 다행인게 산행 시간을 넉넉히 주어서 시간에 쫒기지 않고 108배를 할 수 있었던 거 같다. 감사합니다 부처님...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