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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자축 108배(2) 부산 보덕사(14.07.08.)

사노라니 2014. 7. 8. 22:07

 

 

 

 

 

 

 

108배를 하며 부처님에게, 더운 여름에 절 낳으시느라고 고생하신 어머니, 그리고 돌아 가신 지 15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생각만 하면 눈물부터 나는 아버지, 그런 훌륭한 부모님을 만나게 해주신 것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