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를 하는 중에. 왜 갑자기 각원사가 생각이 났을까?..나에게 뭘 알려 주려고 했을까?..일단 느낌이 오는데로 행동을 취했으니..어떤 답이 있을거라고 생각을 한다..설사 내가 원하는 답이 오지 않더라도..아직 내가 덕이 부족하고 지은 죄가 많은 탓이라 생각할 것이다. 어째든 감사합니다 부처님..._()_
108를 하는 중에. 왜 갑자기 각원사가 생각이 났을까?..나에게 뭘 알려 주려고 했을까?..일단 느낌이 오는데로 행동을 취했으니..어떤 답이 있을거라고 생각을 한다..설사 내가 원하는 답이 오지 않더라도..아직 내가 덕이 부족하고 지은 죄가 많은 탓이라 생각할 것이다. 어째든 감사합니다 부처님...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