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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현근린공원 내 향적사(14.12.16.)

사노라니 2014. 12. 16. 15:25

 

 

 

 

 

오늘이 할머니가 우리 곁은 떠나신 지 25년째 되는 날이다. 천상 양반이였던 우리 할머니의 명복을 빌며 108배를 하였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