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정혜사까지 108배를 끝내고 남춘천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집에 오니 7시..아침 9시에 나서서 10시간 만에 집으로 돌아 왔다..많이 피곤했지만..그래도 보람을 느끼는 하루..항상 감사한 하루...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