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날씨가 별로 안 추워 별 걱정없이 동두천을 갔는데..전철에서 내리자 마자 찬바람에 당황스러웠다. 역시 지방이고 또 벌판이다 보니 바람이 차긴 찼지만..그래도 108배 하고 나면 등에 땀이 나는게 기분이 좋다.._()_
서울 날씨가 별로 안 추워 별 걱정없이 동두천을 갔는데..전철에서 내리자 마자 찬바람에 당황스러웠다. 역시 지방이고 또 벌판이다 보니 바람이 차긴 찼지만..그래도 108배 하고 나면 등에 땀이 나는게 기분이 좋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