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추워도 108배를 하고 나면 추위를 잊는다..대원사에서 108배를 하고 나오니 추운 걸 못 느끼는 것이다..그 기분으로 바로 옆에 있는 미륵사에 들려 108배를 하고. 또 바로 옆에 있는 흥륜사에 갔는데. 안타깝게도 흥륜사 문이 잠겨 있는 것이다..초인종을 눌러도 대답이 없는 것이 아마 스님이 출타 중이신 거 같다..오늘 컨디션도 좋고 몸도 가벼워 더 108배가 하고 싶었는데..아쉽지만 할 수 없이 집으로 발길을 돌렸다...
아무리 추워도 108배를 하고 나면 추위를 잊는다..대원사에서 108배를 하고 나오니 추운 걸 못 느끼는 것이다..그 기분으로 바로 옆에 있는 미륵사에 들려 108배를 하고. 또 바로 옆에 있는 흥륜사에 갔는데. 안타깝게도 흥륜사 문이 잠겨 있는 것이다..초인종을 눌러도 대답이 없는 것이 아마 스님이 출타 중이신 거 같다..오늘 컨디션도 좋고 몸도 가벼워 더 108배가 하고 싶었는데..아쉽지만 할 수 없이 집으로 발길을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