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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사와 삼원사가 있는 이 부근에 사찰이 꽤 있었지만..사찰들이 작아서 그런지 거의 문들이 잠겨 있었다. 그나마 보림사와 삼원사를 만나 108배를 할 수 있었으니..이 또한 감사할 일이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