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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항(16.04.24.)

사노라니 2016. 4. 25. 10:24

 

 

 

 

 

 

 

 

하루종일 해산물로 배를 채우는 날이였다. 광어에 우럭, 해삼, 멍게, 개불 등등..여기다 매운탕까지 해서 4만5천원에 먹었다..물론 사촌동생이 아는 가계에 가서 싸게 먹은 가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