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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이 입춘이라 많은 도반님들이 오셨다. 108배 끝난 후 잠시 스님의 좋은 말씀들 듣다가 허리가 아퍼 앉아 있기 힘들어 나왔더니..보살님 한분이 따라 나오셔서 떡을 주신다..감사합니다 보살님..성불하세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