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를 듣고도 우산을 안가지고 갔다. 출발 할 때는 비가 안 왔으나. 경기광주역에 도착을 하니 비가 부슬부슬 오기 시작한다..백련암은 경기광주역에서 30분 정도 걸어가야 한다. 비를 맞으며 백련암에 도착하여 108배를 하고 나오니 빗줄기가 더 굵어졌다. 그래도 이렇게 108배를 하고 나야 마음이 개운하다..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_()_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를 듣고도 우산을 안가지고 갔다. 출발 할 때는 비가 안 왔으나. 경기광주역에 도착을 하니 비가 부슬부슬 오기 시작한다..백련암은 경기광주역에서 30분 정도 걸어가야 한다. 비를 맞으며 백련암에 도착하여 108배를 하고 나오니 빗줄기가 더 굵어졌다. 그래도 이렇게 108배를 하고 나야 마음이 개운하다..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