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가랴...용머리 해안에 놀러 왔다가 보문사가 보여..108배를 했다..108배를 하고 나니 몸이 개운해지고 기분이 너무 좋았다...항상 감사한 마음...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