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계획은 2박3일 설악동 국립공원 야영장에서 보내기로 했다. 야영장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청간장이란 동해바다에 와서 물놀이를 하고, 야영장에 가서 1박을 했는데..다음날 태풍이 올라 온다고 나가라고 한다. 결국 2박 3일 일정이 1박2일로 바뀌어 다음날 올라 왔다..
원래 계획은 2박3일 설악동 국립공원 야영장에서 보내기로 했다. 야영장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청간장이란 동해바다에 와서 물놀이를 하고, 야영장에 가서 1박을 했는데..다음날 태풍이 올라 온다고 나가라고 한다. 결국 2박 3일 일정이 1박2일로 바뀌어 다음날 올라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