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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내고 마이산(10.4), 내변산(10.5)을 가다
사노라니
2007. 10. 6. 01:24
날이 좋지 않았다..안개는 잔뜩 끼고..가끔 비를 내렸다. 저 멀리 고금당이 보인다..(비룡대에서)
비룡대에서 삿갓봉으로 가는 중 암봉이 보이길래,,한 컷..
삿갓봉에서 암봉과 숫봉을 배경으로...날씨만 좋았다면.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탑사..말로만 듣던 탑사를 보자 경이로움 그 자체였다..어떻게 돌로 저렇게 쌓았을까?..
탑사에서 주차장으로 내려오며 호수가 있고..그 뒤로 암봉과 숫봉이 보인다..
마이산 금당사에서도 형님을 만났다..도선사 형님과는 다르게 좀 있어(금색이라) 보이는 형님..나 역시 형님만큼 인격이 나왔다고 배를 내 보였다..^^*
코스모스 밭이 있고. 암봉과 숫봉이 명확하게 보이는..
내소사에서 관음봉을 향하여 올라 가는 중..
관음봉을 지나 직소폭포를 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