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8. 3. 27 일 출근 때와 퇴근 때. 사노라니 2008. 3. 28. 13:17 츨근을 하며 하늘을 올려 보니 구름속에 수줍은 듯이 고개를 내미는.. 하루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저리 피멍든 가슴을 내 보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