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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을 갔다 오다.(08.10.4)
사노라니
2008. 10. 6. 09:19
4개월만에 수락산을 찾았다.
함께 동행한 박사장..친구야..둘이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독수리 바위 앞에서..
지나온 길을 배경으로.
수락산에 가면 코끼리 바위가 있다..그런데 보통 사람들은 이 바위 옆을 지나며 왜 코끼리 바위라고 부르는지 잘 모른다..저 위에 있는 코끼리 처럼 생긴 바위를 보지 못하고 그냥 지나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