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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운길산 가서 만세를 부르다(09.3.1)
사노라니
2009. 3. 4. 11:29
처음에는 운길산으로 해서 예봉산으로 종주를 하려고 했는데..초보자가 많은 관계로 운길산만 산행을 하기로 했다.
운길산이 쉬운 산행은 아니였다. 경치는 별로 볼게 없었지만..오르락 내리락 다섯봉우리 정도를 건너는 재미 있는 산이였다.
오랜만에 만난 신부장(맨 오른쪽). 내 뱃살 빠진걸 보고 무척 부러워 했다.
수종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