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다락능선을 타고 오다(10.3.14)

 

지난주에 5일간 강원지방에 눈이 내려 가리왕산 눈산행을 하려고 했는데. 늦잠을 자는 바람에 못가고. 대신 도봉산행을 했다.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다락능선 초입에 들어서자 망월사가 눈에 들어 왔다(뒤에 있는 절이 망월사)

다락능선 초입에서(뒤에 선인봉, 만장봉, 자운봉이 보인다) 

 

이날도 역시 샌달을 신고 산행을 했다.(뒤에 왼쪽부터 선인봉, 만장봉, 자운봉) 

 

다락능선에서 포대능선으로 올라서기 전에.  

 

다락능선에서 수락산을 배경으로. 

 

포대능선에서 Y계곡으로 들어서기 전에 

 

Y 계곡 입구에서 

 

 자운봉에서 마당바위 쪽으로 내려오다 천축사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