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의 금강산 용봉산을 갔다 오다(10.03.28)

 

08년 8월달에 갔었던 용봉산. 그 아름다움을 잊지 못해. 산악회를 통해 다시 찾았다. 이번에는 덕산쪽에서 올라 수암산 정상을 걸쳐 용봉산을 찾았다.

 

수암산 정상에서. 

 

수암산에서 용봉산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5형제 바위 

 

수암산에서 용봉산으로 가는 길은 거의 산책 수준이지만. 가끔 기암괴석들이 있어 산행이 지루하지 않았다. 

 

용봉산 용바위 초입에서 김밥 한줄과 오이로 점심을 해결하고..

 

용바위로 내려가면서.(뒤에 보이는 바위가 병풍바위다) 

 

악귀봉 초입에서 

 

악귀봉에서.. 

 

악귀봉에서 

 

악귀봉에서 노적봉으로 내려가며 의자바위에 앉아. 

 

노적봉으로 가면서(뒤에 악귀봉이 보인다) 

 

용봉산 정상 초입에서(뒤에 노적봉이 보인다) 

 

용봉산 정상 

 

정상에서 최영활터장으로 내려오면서(뒤에 보이는게 병풍바위) 

 

 최영활터장에서 청소년 수련원으로 내려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