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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의 산행 계양산(11.10.23)

사노라니 2011. 10. 31. 19:56

 

토마와 함께.. 

 

귀염둥이 영미.. 

 

듬직한 산행 대장 토마.. 

 

인천에 살 때도 계양산은 자주 갔었다..이날은 솔밭으로 해서 정상쪽으로 올라 갔는데..오름길이 장난이 아니였다. 아마 계양산행 한 중에 제일 힘들었던 것으로 기억이 된다. 그래도 정상에 오르면 좋기만 한걸..

이 날 뒷풀이로 영미가 아구찜을 사 주어서 아주 맛있게 잘 먹었다..조금 아쉬운건 토마가 하산 중에 배탈이 나서 뒷풀이 참석을 하지 못했다..